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종의노래
2011.08.15 21:41

양계세미나

조회 수 210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난 주에는 헝가리에서 오신 집시 형제들과 양계 세미나를 하면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에는 30개국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들과 사흘 동안 다시 양계 세미나를 진행 중입니다.

공동체에 허락하셨던 놀라운 은혜와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농업선교 혹은 양계선교를 나누는데

이번에 모이신 분은 농업에 대해 정말 아무런 경험도 없으신 분들이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지의 상황이 농업을 필요로 하기에 자발적으로 모여서 강의를 들으시는데

성경말씀이 아니고도 이렇게 재미있고 은혜가 될 줄은 몰랐다고 하시며 즐거워하십니다.

더운 날씨에 열악한 환경에 식사도 변변치 않지만 열심히 들어주시는 선교사님들이 고맙고

이분들을 통해 선을 행하실 하나님의 손길에 감사할 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 물이 넘침같이 무익한 종 2003.07.15 2365
29 갈릴리 사람 예수 무익한 종 2003.06.30 2996
28 은혜와 평강 무익한 종 2003.06.22 2330
27 요즘 하는 일들 무익한 종 2003.05.24 2415
26 함께 노동하며 느끼는 즐거움 무익한 종 2003.05.15 3298
25 성령님의 충만하심으로 무익한 종 2003.05.07 2210
24 고향을 떠나며... (02.10.4) 무익한 종 2003.05.07 2361
23 비내리는 겨울 오후 (03.1.17) 무익한 종 2003.05.07 2378
22 눈 내린 성탄절 새벽 (02.12.25) 무익한 종 2003.05.07 2310
21 성령의 운행하심 (02.11.27) 무익한 종 2003.05.07 2440
20 우리는 그날을 기억할 것입니다(02.11.11) 무익한 종 2003.05.07 2918
19 오직 예수로 옷입게 하소서 무익한 종 2003.05.07 3241
18 레위 마태 무익한 종 2003.05.07 3271
17 문들아 들릴지어다(00.6.21) 무익한 종 2003.05.07 3290
16 너희도 가려느냐(10/15) 무익한 종 2003.05.07 3314
15 토론토에서(00.12.6) 무익한 종 2003.05.07 2976
14 두번째 고민(00.7.22) 1 무익한 종 2003.05.07 3026
13 이건 누구 것이니?(1999.12.20) 무익한 종 2003.05.07 3153
12 네가 이 아이를 사랑하느냐(00.12.22) 무익한 종 2003.05.07 3211
11 미안타 참으로 미안타(02.4.12) 무익한 종 2003.05.07 3646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