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알림알이 말터

21

2005-Aug

2005년 8월 21일

작성자: 보나콤 조회 수: 1362

./files/attach/images/14846/15042/naks1i.jpg
○ 무더위 끝에 찾아온 장대비가 그칠 줄을 모릅니다. 비에 젖은 풀잎 사이에서 열매들이 익어갑니다. 가을이 다가옵니다. 만물 가운데 함께 하시며 열매 맺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 생일을 축하합니다. - 조 성근 형제

○ 대전 주님의 교회의 수련회를 겸한 농활 사역이 지난주에 대원리에서 있었습니다. 이로써 올해 여름 사역이 다 마쳤습니다. 많은 손님들과 사역을 통해 우리에게 은혜와 사랑을 부어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지난 4월에 입추한 병아리들이 어느새 자라서 초란을 낳기 시작하였습니다. 사료 자급을 위해 계속 공부 중입니다. 이번 주에는 교반기가 들어올 예정입니다.

○ 텃밭에 김장 배추와 무우를 심기 위한 준비를 자매들이 같이 하였습니다.

○ 버섯사에서는 종균 접종이 있었고, 고추밭에는 영양제를 뿌렸습니다.

○ 형제들은 지난주 금요일에 괴산으로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 보나스쿨은 이번 목요일에 한자 시험을 시작으로 개학을 합니다. 25일에는 개학 기념 영화상영이 있을 예정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26 2006년 1월 22일 file 2006-01-23 1464
525 2004년 8월 8일 file 보나콤 2004-08-13 1465
524 2005년 3월 20일 file 보나콤 2005-03-21 1465
523 2005년 10월 23일 file 보나콤 2005-10-24 1465
522 2004년 8월 22일 file 보나콤 2004-08-22 1468
521 2003년 11월 16일 보나콤 2003-11-17 1469
520 2004년 9월 26일 보나콤 2004-09-26 1475
519 2005년 3월 27일 file 보나콤 2005-03-27 1476
518 2005년 5월 1일 file 보나콤 2005-05-02 1476
517 2004년 6월 13일 file 보나콤 2004-06-13 1477
516 2005년 7월 24일 file 보나콤 2005-07-24 1478
515 2014년 10월 5일 bona 2014-10-07 1478
514 2004년 10월 24일 보나콤 2004-10-24 1480
513 2006년 9월 3일 file 2006-09-06 1483
512 2006년 1월 15일 file 2006-01-15 1484
511 2003년 8월 10일 주간소식 보나콤 2003-08-10 1487
510 2004년 6월 20일 file 보나콤 2004-06-21 1487
509 2005년 5월 22일 file 보나콤 2005-05-23 1488
508 2004년 5월 2일 file 보나콤 2004-05-02 1489
507 2005년 2월 13일 보나콤 2005-02-13 1489
506 2006년 8월 6일 file 2006-08-07 1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