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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알이 말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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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Sep

2005년 9월 11일

작성자: 보나콤 조회 수: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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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붑니다. 계절이 변화를 통하여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묵상하며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 형욱이가 드디어 재대했습니다. 그동안 수고한 형욱이에게 쉼과 평안을 통하여 앞의로의 진로가 주님 은혜 안에서 인도함을 받게 되길 기도합시다.

◎ 새로 들어온 병아리 140마리는 잘 자라고 있습니다. 버섯이 잘 생산되고 있습니다.

◎ 마을 다목적 광장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입니다. 조경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수고하는 마을 이장님과 청년회장님께 많이 격려 해 주세요.

◎ 목사님은 9월 8일 금요일 중국에 호중신학교 졸업식, 창립예배, 하모나아 음악회, 양계장일로 출국하셨습니다. 17일에 돌아올 예정입니다.

◎ 9월 8일에는 카이스트 교회 장갑득 목사님을 모시고 목사님 가정이 하고 계신 홈스쿨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기범 형제님 가족이 1박 2일로 다녀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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