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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하야트 호텔 앞에서 만난 옥빛 바다~
쉼 없이 밀려오는 파도가 자연의 경이를 느끼게 한다.
저도 가보지 못한 이런 곳을~~~ ㅋ
사진을 정말 잘 찍으셨네요
시간내서 꼭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밤하늘
밤바다
발맛사지
발 맛사지
반나절 일했지만 옷이
반갑다 가을
박집사님 가족
박용희 집사님 가족들
바른골에서
바른골 밭
바다에서
바다 1
바다 - 거제도 몽돌해수용장
바다
민속 큰잔치 - 대원리 종합우승
민들레가 피었네요.
민들레 김인수 전도사님과
서귀포 하야트 호텔 앞에서 만난 옥빛 바다~
쉼 없이 밀려오는 파도가 자연의 경이를 느끼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