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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알이 말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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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Sep

2006년 9월 10일

작성자: 조회 수: 1619


☀ 어제는 가을비가 살짝 내렸습니다. 벼가 익어 고개를 숙이고 추수 때가 가까웠다는 것을 알립니다. 아침과 저녁으로 날씨가 추위를 느낄정도로 쌀쌀합니다. 하늘은 볼수록 맑고 아름답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주님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2. 다음 주 기도 : 모다란

3. 9월 4일 월요일에는 보나스쿨 어린이들이 방학을 마치고 새학기를 맞이하며 에버랜드를 다녀왔습니다.

4. 9월 5일 화요일에는 강동진 목사님, 양동현 집사님이 중국 목단강 지역에 건축자재를 보고, 서안을 방문하기 위하여 떠났습니다. 13일에 귀국할 예정입니다.

5. 지난 주 목요일(7일)에는 기쁨의 집 박집사님 집에 장판을 걷어내고 마루를 까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사랑의 집 2층 화장실도 수리를 하였습니다.

6. 9월 13일~15일까지 장기선교사 훈련생들이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번 주 수요일(13일) 저녁 예배는 없습니다. 그리고 14,15일 새벽예배는 기쁨의 집에서 할 예정입니다.

7. 공동체 선교센터 건축헌금 모금과 건축 과정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깊이 경험하도록 기도합시다.

8. 오늘 오후에는 등산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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