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렬

bona

2011.12.09 20:23:01 (*.205.152.51)

9449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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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	아들 축하해~ 1 84		좋은날	2012-03-19	7394
3	사랑하는 아들이 준회원이 되었어요! 아버지가 축복하며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진정한 아버지 되신 우리 아버지를 사랑합니다. 아들! 사랑한다.... 함께 걷자구나"
		양성렬 119	bona	2011-12-09	9449

1	사랑이가 126		김다정	2011-12-07	13459
1	안녕 나는 다정이의 아이디로 들어온 사랑이야 거짓말아니고 오빠 싱글된거 축하하고 기쁨의집 2층에서 재미있게 잘 지내자 건강하고 축구도 열심히 하고 족구는 그만하고...이제 축구할 때가 됐자나ㅎㅎㅎ 내가 처음으로 오빠거 들어와서 글쓰니까 선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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