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농촌에 대한 관심은 있었으나 엄두가 나질 않았고, 또한 동의하는 가족이 없는터라 입도 열지 못하고 있었는데

목사님의 CD를 듣게 되었습니다. 가족들의 동의를 얻고자  목사님의 CD를 열번은 들었던것 같습니다. 지금도 동의는 하지 않지만,

반대도 하지 않는터이라 . 이렇게 메일을 보냅니다.

저는 미국 (펜실바니아)에 살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가깝게 지내는 사람들과 공동체 삶을 살구 싶지만 , 미국 생활이라는 것이 그렇듯이

모두들 용기를 내지 못하고 있답니다.

너무 갈길이 멀지만 ...  믿음을 가지고 제가 시작해보려구 합니다.  무엇부터 해야할지 우선 알고 싶습니다.

그리구, 지금 저의 아들(성권)이 한국 방문중이라 , 나 대신 농장을 한 번 견학해 보라구 했습니다.

이 곳(미국)에서 제가(성권 엄마) 제일 먼저 준비할 일은 무엇인지두 가르쳐 주셨음 합니다.

연락처는 1-267-261-5523       이 메일  lima1019@Live.co.kr   입니다.

저의 아들 방문도 가능한지 연락을 주셨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