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강동진 정미진
2012.02.07 16:59

그동안 평안하셨죠~

조회 수 2770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강동진목사님~

부산에 박대호집사입니다. 

세월이 빨라서 얼마만인지도 희미합니다.

방문할때마다 빨리 들어오라시던 음성이 너무도 고맙고 한편으로는

아직 준비가 안되 부담스러웠습니다. ^^

지금도 마음없는 일터에서 고생하고 있습니다. ㅜㅜ

몇차례 아니었지만 고향같은 보나콤 식구들 그립습니다.

 

저희가정은 지난 2010년 7월에 홈스쿨로 오랬동안 교제하던

나드교회로 옮겨서 공동체를 준비하고있습니다.  

나드교회는 저희가정을 포함해서 심근홍집사님 가정, 김영호집사님 가정,박기영목사님 가정에

신앙생활을 시작하시는 김유진사장님(고려인)부부를 포함해 5가정입니다.

모두가 농사를 원하진 않지만 오래지 않아서 농촌으로 들어가고 싶어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교회로 보나콤에 방문해서 뵐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연락처가 담긴 휴대폰을 잃어버려 가정게시판에 글을 남깁니다.)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이 넉넉히 표현되기를  기도합니다. 

 

 

 

 

 

 

 

 

 

  • ?
    무익한 종 2012.02.15 09:42

    집사님 반갑습니다. 날이 많이 춥지만 봄이 오는 것 같죠?

    아이들도 많이 컸을텐데, 두 분의 얼굴이 눈에 선합니다.

    저희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손님담당 집사님의 전화번호(010-2274-1863)로

    연락을 주세요. 그러면 약속 잡으셔서 언제라도 오실 수 있어요.

    조만간에 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오늘도 승리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보나콤 2003.07.24 27578
87 강동진 목사님! 1 김종욱 2008.02.04 3801
86 홈스쿨링 때문에 방문했던 스레엄마입니다. 1 이형숙 2008.03.25 3632
85 뽀#질스레다!! 2 뽀#언니♥ 2008.03.27 3407
84 Thank you 희원 2 Yoonkee Beck 2008.05.17 3992
83 강동진 목사님께!^^ 1 손은태 2008.08.19 2320
82 목사님 안녕하세요~ 3 기주희 2008.08.25 2350
81 해지네와 희원이모님 file bona 2008.09.30 2839
80 룸메이트... file 캄공주 2008.10.18 2970
79 사진만.. file 캄공주 2008.10.18 2863
78 개처럼 사람따르는 닭들은 처음 봤어요. 자연사랑 2008.10.25 2461
77 오랜만에 문안드립니다. 한정훈 2008.12.12 1887
76 안부올립니다. 스데반 2008.12.14 2209
75 기도해 주세요 1 한정훈 2008.12.23 2241
74 Merry Christmas! 1 file Grace Kim 2008.12.25 2400
73 (뒤늦은) Merry Christmas 1 김성수 2008.12.28 2337
72 빠른 회복 중, 하나님의 임재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한정훈 2009.01.06 1881
71 송숙영집사 - 조직검사 결과, 계속 기도 부탁드립니다, 한 정훈 한정훈 2009.01.09 2218
70 일산사랑의교회 송병석입니다. 1 송병석 2009.01.13 3565
69 유은! 답장! 1 이등병 2009.02.21 2451
68 희원! 답장! 이등병 2009.02.21 2350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