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들
by
은주
posted
Mar 1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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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설산과 딸 설산, 그리고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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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미얀마 인따종족 마을 농촌에서 방과후 학교를 진행하며
미얀마가족
2018.07.05 04:30
미얀마 사역을 새롭게 시작하는 시점에서 ..
미얀마가족
2018.06.26 02:36
드디어 디베랴의아침 (MOT) 방과후 학교 1,2 가 오픈 되엇습니다.
미얀마가족
2018.06.25 17:31
미얀마 인레호숫가 농촌마을에서 시작하는 ...
미얀마가족
2018.06.25 17:15
미얀마 인따종족 2곳의 마을 주민들과의 만남
미얀마가족
2018.06.25 17:01
미얀마 인따종족을 품고 인따종족 마을에 정착하였습니다.
미얀마가족
2018.06.25 16:52
사진으로 뵈니 넘 반갑습니다. 미얀마에서
미얀마가족
2018.06.25 16:45
뜨거웠던 여름 먼저 별이 된 친구
한나
2017.09.26 07:49
꿈을 꾸며
한나
2017.07.05 23:08
시닝양계교육과 친구허의 수술
오촌장
2017.05.07 20:04
올해 양계장이 세워지기 원하는 두곳
한나
2017.03.14 22:13
짜시의 간증
제이콥
2017.01.23 10:14
그분의 은혜에 감사하며... 올해 새로 지어진 집들
한나
2016.12.28 18:29
슬픔.... 기쁨
한나
2016.12.28 18:13
세월이 빠릅니다. 잘자란 조마라추 결혼식,샹그리라에서 더친가는 새터널.
제이콥
2016.11.22 19:19
미얀마에서 방과후 학교 소식... ..문안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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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가족
2016.10.20 22:39
그들의 바램이 이루어지듯...
한나
2016.10.06 19:26
후칭촌 양계장(완성된 모습)
한나
2016.09.07 10:39
새학년이 시작된 아이들
한나
2016.09.07 10:37
며칠째 계속 내린 눈, 새로 들어선 이스람식당,남샘이 5년간 섬긴 구*ㄱ
제이콥
2016.05.02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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