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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알이 말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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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May

2012년 4월 30일

작성자: bona 조회 수: 2531

✙ 봄꽃들이 제대로 멋을 부리기도 전에 비바람으로 다 떨어져버리고 어느새 여름기온처럼 날이 더워졌습니다. 점점 기온이 올라가면서 금새 대지는 푸른옷으로 단장하고 산들의 연초록 고운 초여름빛으로 물들어갑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4월의 생일 : 김용종(3), 양주헌(26)

3. 다음 주 기도 담당 : 이 형균 형제

4. 손님들 : 배홍일 목사님과 온누리 농어촌부원, 춘천지역 목사님들, 분당 해맑은 교회 신현섭 목사님 일행, 신양교회 목사님과 성도들, 산호세에서 오신 이엠파워 대표 이지영님과 충남대 이계호 교수님과 일행 등이 다녀가셨습니다.

5. 올해 여름부터 온누리교회가 보은지역 교회를 위한 집중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농활, 의료선교, 목회자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6. 곰취를 채취하여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주에는 땅콩을 심습니다.

7. 김승연 집사님 가정의 입주예배가 지난 목요일에 있었습니다. 축하합니다.

8. 서울대 탁승호 교수님과 카작스탄을 위한 공동사역을 실행하기로 하였습니다.

9. 공동체 집 주변으로 봄꽃들을 심었습니다. 기쁨의 집 앞에는 예쁜 꽃밭을 겸한 작은 텃밭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10. 강동진 목사는 3일 저녁에 장신대에서 강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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