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봉운 할아버지 소천

by bona posted May 2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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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21일 새벽6시에 마을 이장님 방송을 통해

안봉운 할아버지 88세

소천하셨다고 소식을 전해듣고

저녁시간에 공동체 식구들 문상 다녀왔습니다.

ahn.gif

웃는 모습이 해맑으신 할아버지였습니다.

동찬이 할아버지 살아계실 때 친구로 지내셨습니다.

천국에서 만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병아 아버지(서상원씨)

동찬 할아버지

안봉운 할아버지

세분이 마을회관에서 화토치는 멤버였는데

그기서도 화토를 치실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