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남기는 글인거 같아요
그래도 한달에 서너번씩 들러서 목사님 글 읽고 감동먹고 그랬어요
한번 목사님 뵐까 해서 그런데
혹시 언제쯤 시간이 날런지 알려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1시간 정도 내주실수 있으실지...ㅎ
연락처는 010-4032-7614 입니다.
첨 남기는 글인거 같아요
그래도 한달에 서너번씩 들러서 목사님 글 읽고 감동먹고 그랬어요
한번 목사님 뵐까 해서 그런데
혹시 언제쯤 시간이 날런지 알려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1시간 정도 내주실수 있으실지...ㅎ
연락처는 010-4032-7614 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 보나콤 | 2003.07.24 | 27813 |
27 | 하나님의 비젼앞에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8 | 한정훈 | 2004.08.30 | 1551 |
26 | 하펜던에서 인사드려요.. | Grace Kim | 2003.11.23 | 2049 |
25 | 한 정훈 집사님께 5 | 보나콤 | 2004.08.30 | 1437 |
24 | 한정훈 집사님께 | 무익한 종 | 2004.09.25 | 1264 |
23 | 해지, 해원 가족 그림스비 방문 2 9 | 김성수 | 2006.09.01 | 2791 |
22 | 해지네와 희원이모님 | bona | 2008.09.30 | 2885 |
21 | 행복(만족)에 대한 단상 1 | 정미진 | 2005.10.21 | 2258 |
20 | 현석, 수진 자매님! | 무익한 종 | 2004.01.03 | 1198 |
19 | 현석,수진-토론토입니다. | 보나콤 | 2003.12.30 | 1154 |
18 | 형님 윤목수입니다. | 윤목수 | 2018.09.28 | 381 |
17 | 홈 스쿨을 하고자 .... 동기와 이유에 대하여 1 | 정 미진 | 2004.03.19 | 1316 |
16 | 홈스쿨링 때문에 방문했던 스레엄마입니다. 1 | 이형숙 | 2008.03.25 | 3744 |
15 | 희원 | bona | 2009.10.31 | 2791 |
14 | 희원 14 | 무익한 종 | 2009.08.09 | 4209 |
13 | 희원! 답장! | 이등병 | 2009.02.21 | 2400 |
12 | 희원,, | 오,, | 2007.05.25 | 2543 |
11 | 희원반주 2 | 무익한 종 | 2009.12.27 | 2956 |
10 | 희원이 1 | 用 | 2006.08.12 | 3053 |
9 | 희원이 그림 2 4 | 무익한 종 | 2003.12.04 | 1284 |
8 | 희원이 사진 1 | 보나콤 | 2004.03.22 | 15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