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남기는 글인거 같아요
그래도 한달에 서너번씩 들러서 목사님 글 읽고 감동먹고 그랬어요
한번 목사님 뵐까 해서 그런데
혹시 언제쯤 시간이 날런지 알려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1시간 정도 내주실수 있으실지...ㅎ
연락처는 010-4032-7614 입니다.
첨 남기는 글인거 같아요
그래도 한달에 서너번씩 들러서 목사님 글 읽고 감동먹고 그랬어요
한번 목사님 뵐까 해서 그런데
혹시 언제쯤 시간이 날런지 알려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1시간 정도 내주실수 있으실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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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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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 보나콤 | 2003.07.24 | 27813 |
207 | [re] 런던에서 | 정미진 | 2007.04.07 | 1828 |
206 | 사모하고 기다리며 | 김낙중 | 2005.02.08 | 1830 |
205 | [re] 엄마께 쓴 편지 | 정미진 | 2005.03.14 | 1834 |
204 | 아린가슴으로 !!! 1 2 | 김실장 | 2004.11.03 | 1848 |
203 | 강동진 목사님과 연락하고파요. 1 | 원혜영 | 2005.03.18 | 1852 |
202 | 강 목사님, 보은 가족들 모두 잘 지내시지요? | 임종원 | 2010.12.07 | 1876 |
201 | 엄마께 쓴 편지 9 | 강희원 | 2005.03.14 | 1880 |
200 | 너무 화창한 날씨에요~ | 김혜정 | 2006.03.06 | 1897 |
199 | 익수 형제님 | 무익한 종 | 2005.07.19 | 1902 |
198 | 가족 사진 한장 더 올립니다 1 7 | 현석& 수진 | 2004.11.23 | 1910 |
197 | 안녕! | 송병석 | 2011.01.29 | 1911 |
196 | 목사님께 여쭙니다. | Edward | 2011.01.17 | 1915 |
195 | 빠른 회복 중, 하나님의 임재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한정훈 | 2009.01.06 | 1921 |
194 | 2010.6.20보나스쿨워크샵-돌아보기 | sarah | 2011.04.14 | 1922 |
193 | 동환 형제님께 | 무익한 종 | 2006.01.06 | 1923 |
192 | 오랜만에 문안드립니다. | 한정훈 | 2008.12.12 | 1934 |
191 | 많이 덥습니다. 1 | 오,, | 2007.07.31 | 1952 |
190 | '샘' | 정 미진 | 2007.07.11 | 1964 |
189 | 주 안에서 사랑하는 목사님~ | 이지원 | 2006.02.19 | 1966 |
188 | 성렬아 | 무익한 종 | 2006.08.02 | 19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