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알림알이 말터

17

2012-Sep

2012년 9월 16일

작성자: bona 조회 수: 2495

✙ 가을을 느끼기도 전에 벌써 네 번째 찾아오는 태풍이 추수를 기다리는 농민들의 마음을 더욱 더 애타게 만듭니다. 주변을 돌아보며 힘과 지혜를 모으는 기

회가 되어야 겠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넘치는 한주가 되기를 바랍니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9월의 생일 : 조성철(1), 김석환(6), 이세은(7)

3. 다음 주 기도 담당 : 이 연욱 자매

4. 손님 : 두나미스 선교단 윤영종선교사님과 일행이, 순천에서 세분이 공동체를 다녀 가셨습니다.

5. 건축 : 기쁨의 집 바닥 작업과 화장실 작업을 모두 마치고 이번주 수요일부터장두환 장로님 댁 이사를 시작 합니다.

6. 양계 : 지난 화요일에 병아리가 들어와 잘 크고 있습니다.

7. 선교 : 9기 보나 양계 스쿨이 10월 8일(월) ~ 11일(목)까지, 12기 에너지 스쿨이 11월 7일 ~ 10일 열립니다. 현재 등록을 받고 있습니다.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8. 지난 주일 청주로 김승현 집사님과 노창우 어르신의 병문안을 다녀왔습니다. 빠른 회복과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9. 강동진 목사는 어제 카자스탄에 들어 가셔서 오늘부터 집회를 인도하고 계십니다. 계속되는 강행군으로 몸이 상하지 않도록 건강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카자흐스탄의 집회와 그곳에 세워질 양계장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브라함 선교사님도 카작에서 잘 지내고 계시다며 안부를 전해 왔습니다.

 

IMG_0993.JPG

 

IMG_1031.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962 2005년 4월 10일 file ☆★아침사과★☆ 2005-04-11 1308
961 2005년 4월 17일 file 보나콤 2005-04-18 1640
960 2005년 4월 24일 file 보나콤 2005-04-25 1551
959 2005년 5월 1일 file 보나콤 2005-05-02 1476
958 2005년 5월 8일 file 보나콤 2005-05-09 1504
957 2005년 5월 15일 file 보나콤 2005-05-15 1980
956 2005년 5월 22일 file 보나콤 2005-05-23 1488
955 2005년 5월 29일 file 보나콤 2005-05-30 1410
954 2005년 6월 5일 file 보나콤 2005-06-06 1411
953 2005년 6월 12일 file 보나콤 2005-06-13 1493
952 2005년 6월 19일 file 보나콤 2005-06-19 1526
951 2005년 6월 27일 file 보나콤 2005-06-27 1345
950 2005년 7월 3일 file 보나콤 2005-07-03 1384
949 2005년 7월 10일 보나콤 2005-07-11 1368
948 2005년 7월 17일 file 보나콤 2005-07-18 1291
947 2005년 7월 24일 file 보나콤 2005-07-24 1478
946 2005년 7월 31일 보나콤 2005-07-31 1371
945 2005년 8월6일 보나콤 2005-08-07 1613
944 2005년 8월 14일 file 보나콤 2005-08-15 1445
943 2005년 8월 21일 file 보나콤 2005-08-21 1362
942 2005년 8월 28일 file + 1 + 60 보나콤 2005-08-30 1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