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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진 정미진
2012.09.19 03:40

우크라이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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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섬겨주신 좋은 교육으로 양계에 대해서 새롭게 배웠습니다.

시골의 현지인들의 삶이 자립이 되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현지인 사역자들이 양계를 통하여 사역과 삶에 도움이 되는길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내년 오시는 시간이 되면 미리 양계장을 짖고 시작할 준비를 하고 기다리고자 합니다.

이번에 섬겨주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이렇게 글을 드립니다.

섬기시는 농촌과 공동체에 더욱 풍성한 은혜가 넘치길 소망합니다.

강의 들으면서 생각난 것이 있는데 제가 아는 한 전도사님이 제주도에서 유기농으로 감귤농사를 하면서 고분분투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강의중에 말씀하신 쌀 뜬물 , 소변등의 유기농관련된 모든것을 하고 계시는데 이런분들과 서로간에 네트워크가 이루어지면 서로가 도움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년에 뵙겠습니다. 김민호선교사 인사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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