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타고 양과 소를 몰고 있는 목동
결코 앞서 가지 않고 뒤에 서서 쳐지는 아이들을 챙기며
천천히 목적지를 향해 나가던 목동
말탄 목동의 모습에서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종의노래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10 | 파이잘리 1 | 무익한 종 | 2010.01.10 | 3139 |
| 309 | 토론토에서(00.12.6) | 무익한 종 | 2003.05.07 | 2976 |
| 308 | 태풍 중에도 | 무익한 종 | 2006.07.12 | 2977 |
| 307 |
타작하는 양집사님
|
무익한 종 | 2008.10.21 | 3131 |
| 306 |
타인에게 띠 띠운 사람들
|
무익한 종 | 2006.03.03 | 3068 |
| 305 | 콩고 선교사님 | 무익한종 | 2013.07.20 | 1356 |
| 304 | 콤바인 1 | 무익한 종 | 2003.10.22 | 2410 |
| 303 | 코리밀라 공동체의 다이닝룸 입구 액자에서 | 무익한 종 | 2008.01.08 | 3207 |
| 302 | 컨테이너와 골함석 1 | 무익한 종 | 2005.05.18 | 6262 |
| 301 | 컨테이너 철거작업 | 무익한 종 | 2010.03.31 | 3598 |
| 300 | 캄보디아여 일어나라 2 | 무익한 종 | 2010.02.17 | 3917 |
| 299 | 친구들을 만나 | 무익한 종 | 2009.06.21 | 2135 |
| 298 | 충청도 첫 마을에서부터 | 무익한 종 | 2006.04.06 | 3156 |
| 297 | 충성의 집 건축을 마쳤습니다. 1 | 무익한 종 | 2010.08.24 | 3107 |
| 296 | 춤추는 우슬초 3 | 무익한 종 | 2004.06.21 | 3118 |
| 295 | 추비를 주고 나오며 | 무익한 종 | 2006.07.07 | 3154 |
| 294 | 최씨 어르신 논에서 | 무익한 종 | 2008.10.16 | 2744 |
| 293 | 초록, 붉음을 지나 하얀색으로 변해가듯 1 | 무익한 종 | 2005.12.13 | 3141 |
| 292 | 초란 두 개와 물고추 | 무익한 종 | 2004.08.19 | 3021 |
| 291 | 초겨울 풍경 2 | 무익한 종 | 2003.11.24 | 2803 |
Copyright (c)bonacom.or.kr All Right Reserved.
2sisst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