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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알이 말터

26

2012-Nov

2012년 11월 25일

작성자: bona 조회 수: 2004

✙ 흐린 하늘과 잿빛 낙엽들 그리고 마른 풀들로 뒤덮인 숨이 겨울을 시작하는 색깔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하얀 하늘의 색으로 숲을 덮으시고 대지를 품으셔서 다시금 초록을 꿈꾸게 하실 것입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1.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11월의 생일 : 류원희(2), 강동진(19), 양대영(29)

3. 다음 주 기도 담당 : 김 미진 자매

5. 두란노 OSOM 선교사 훈련생들, 대전에서 양계장을 둘러보기 위해 오신 손님들 등이 공동체를 다녀가셨습니다.

6. 사흘 동안의 김장, 약 천 포기의 배추를 절이고 담는 일을 마쳤습니다.

7. 김동찬, 강희원 학생이 대학입시에서 수시 예비합격을 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 더욱 열심히 공부해서 바라는 대학에 진학하기를 소망합니다.

8. 보나팜으로 사용하던 공간을 농산물 가공센터로 만들기 위해 상하수도 연결 작업을 하고 바닥 도색작업을 마쳤습니다.

9. 김용종 형제가 일주일 일정으로 카작스탄 양계장을 방문하여 현지 섬김의 시간을 가집니다. 월요일에 출국합니다. 기도해 주세요.

10. 이번 주에는 양계장 사료창고 보수공사를 함께 하게 됩니다.

11. 11월 30일에는 자매들의 나들이가 있습니다. 형제님들을 집을 지키시고 아이들을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12. 김국중 집사님 가정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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