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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Dec
2012년 12월 9일작성자: bona 조회 수: 2922
✙ 며칠 동안 계속 내린 눈이 산과 마을 모든 것을 하얗게 덮어 버렸습니다. 가을 단풍이 끝난 자리들을 주님은 하얀 하늘의 은총으로 덮으셨습니다.
1.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12월의 생일 : 이은경(4), 이형균, 김예주(5), 김예린(12), 김혜련(22)
김미진(25)
3. 다음 주 기도 담당 : 이 경훈 자매
4. 손님들 : 통영 인터콥 엠에비 10명, 신영준 집사님 가족, 멕시코 선교를 준비하시는 목사님이 공동체를 다녀가셨습니다.
5. 김용종 형제가 카작스탄을 일주일 동안 방문하고 지난 수요일에 돌아왔습니다.
6. 트렉터에 설치한 제설기로 마을길 제설 작업을 올해부터 하게 되었습니다.
7. 12일에는 보나스쿨 학생들 중에서 원하는 학생들은 포항에 있는 한동대 견학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아침 7시에 교육관 앞에서 출발합니다.
8. 보나스쿨에서 토요일에 DCTY주최 홈스쿨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9. 식당동 옆에 있는 컨테이너의 위치를 바꾸었습니다. 이번 주부터 양계장에 비가림 시설 작업을 시작합니다.
10. 12월 한 달 동안 각 기업 안에서 업무 인수인계가 있습니다.
11. 강동진 목사는 12월 13일부터 22일까지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리는 선교대회 강의와 프랑스 내년 사역을 위해 출장을 다녀오게 됩니다.
12. 김국중 집사님 가정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