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종의노래
조회 수 2857 추천 수 29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자신이 세운 사울이 하나님에게 버림받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그런 사울로 인해 나라가 혼란에 빠지고 질서가 무너지는  것을 보면서
사무엘은 참으로 슬펐을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오늘 아침 슬픔에 잠김 사무엘을 위로하시는
자비로운 주님의 손길을 보았습니다.
젊고 붉고 용모가 아름다운 청년 다윗을 만나게 하시고
그에게 기름을 붓게 하시는 주님
사람의 보기에 좋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사람을 세우고
다시 라마로 돌아오던 사무엘의 마음은 얼마나
홀가분 하고 기뻤을까 생각하니 우리 하나님이 너무도 멋지십니다.
감정 한 올이라도 자신의 본능을 따라 움직이지 않고
오직 주님의 인도하심, 말씀을 따라 살았던 사무엘처럼
내 모든 것들이 오직 예수, 십자가에 달리신 그분 뜻대로 움직이길 소망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0 빈 논에 하나님이 무익한 종 2005.08.04 3019
169 비탈진 언덕 위에 사는 사람들 1 file 무익한 종 2006.03.03 3290
168 비를 내리십니다. 1 무익한 종 2010.02.27 3132
167 비를 내리시는 날 논에서 1 무익한 종 2005.06.01 2970
166 비내리는 밤 2 무익한 종 2005.05.11 2934
165 비내리는 겨울 오후 (03.1.17) 무익한 종 2003.05.07 2378
164 비갠 뒷 날 무익한 종 2008.06.06 2968
163 비 내리는 오후에 무익한 종 2003.09.07 2712
162 비 내리는 날에 2007-08-13 무익한종 2007.09.27 2613
161 불쑥 찾아온 3월 무익한 종 2009.03.04 2275
160 불꽃같은 눈동자로 저를.... 무익한 종 2006.06.30 3292
159 부흥 집회 간증 2007-01-10 무익한종 2007.09.27 2823
158 부활의 몸을 보려거든 1 무익한 종 2005.03.28 2866
157 봄보다 먼저 들려온 소식 무익한 종 2008.03.26 2737
156 복음이 떡과 함께, 계란과 함께 1 무익한 종 2005.03.27 2878
155 보은서신 - 빛과 소금 8월호 무익한 종 2005.08.24 2999
154 병아리 한 마리 무익한 종 2006.05.16 3096
153 변질과 변화 file 무익한종 2016.12.28 738
152 벼 수확 무익한 종 2003.11.06 2372
151 벌써 칠 년이래요 1 무익한 종 2004.12.10 3612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