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종의노래
2004.11.09 17:38

네 분의 후보생들

조회 수 2618 추천 수 23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어제 다시 네 분의 선교사 후보생들이 이곳으로 들어왔습니다.
몇 주간을 함께 지내며 말씀도 나누고 기도도 하고
무엇보다 뼈빠지게 노동도 하고 ^^
각 가정에 초대를 받아 함께 식사와 교제를 통해
그리스도인이 성령의 역사하심 속에 어떻게 함께 살아가는지를
직접 듣고 배우는 시간을 가집니다.

독불장군이 아니라 더불어 선을 이루는 자를 찾으시는 주님
주님과 코드를 맞추고 사람들과 코드를 맞출 줄 아는 자를 불러
그를 통해 선을 이루시는 주님의 부르심에 귀를 기울이고
내 뜻을 내려놓고 주님의 뜻을 따라 나설 수 있는 자들로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0 노동을 하며 무익한 종 2008.05.20 3055
249 노동의 즐거움 2 무익한 종 2003.10.27 2873
248 녹즙을 담고... 무익한 종 2003.09.18 2658
247 논에 물을 대면서 1 무익한 종 2005.05.04 2962
246 농업학교 소식 무익한 종 2008.04.17 2961
245 농촌과 도시(목회와 신학 9월호) 3 무익한 종 2005.08.11 3339
244 누구 없나요 무익한 종 2008.03.12 2978
243 눈 내린 성탄절 새벽 (02.12.25) 무익한 종 2003.05.07 2310
242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 (02.5.22) 무익한 종 2003.05.07 4210
241 눈을 치우며(02.2.13) 무익한 종 2003.05.07 3582
240 눈이 내렸습니다 file 무익한 종 2008.01.12 3459
239 늙으신 아버님 2 무익한 종 2004.09.13 2403
238 늦게 그러나 빨리 무익한 종 2011.05.26 2148
237 늦게 피는 대원리의 꽃들 무익한 종 2008.04.12 3083
236 늦은 밤에 1 무익한 종 2009.11.28 2727
235 다녀오겠습니다. 1 무익한 종 2004.06.08 2630
234 다시 밭에서 무익한 종 2008.05.29 2980
233 다시 빌린 밭에서 1 무익한 종 2005.04.24 3092
232 다시 힘을 내어 밭으로 갑니다. 무익한 종 2004.07.14 2916
231 닭장을 통해 1 무익한 종 2005.09.08 368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