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종의노래
2004.11.09 17:38

네 분의 후보생들

조회 수 2620 추천 수 23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어제 다시 네 분의 선교사 후보생들이 이곳으로 들어왔습니다.
몇 주간을 함께 지내며 말씀도 나누고 기도도 하고
무엇보다 뼈빠지게 노동도 하고 ^^
각 가정에 초대를 받아 함께 식사와 교제를 통해
그리스도인이 성령의 역사하심 속에 어떻게 함께 살아가는지를
직접 듣고 배우는 시간을 가집니다.

독불장군이 아니라 더불어 선을 이루는 자를 찾으시는 주님
주님과 코드를 맞추고 사람들과 코드를 맞출 줄 아는 자를 불러
그를 통해 선을 이루시는 주님의 부르심에 귀를 기울이고
내 뜻을 내려놓고 주님의 뜻을 따라 나설 수 있는 자들로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0 중앙아시아에서 돌아오며 무익한 종 2009.12.14 2735
269 나는 죽고 주의 사랑이 주의 말씀이 무익한 종 2009.12.06 3029
268 늦은 밤에 1 무익한 종 2009.11.28 2729
267 깊은 밤 어둠 속으로 1 무익한 종 2009.11.26 2860
266 향나무 한 그루 무익한 종 2009.11.26 2323
265 아직 멀었는데도 무익한 종 2009.11.25 2239
264 오시는 손님들 무익한 종 2009.11.15 2218
263 고철들을 정리하며 무익한 종 2009.10.20 2074
262 그리스도 안에서의 회의 무익한 종 2009.10.16 2053
261 나는 오직 그분의 손에 이끌리어 무익한 종 2009.09.25 2196
260 사무엘이 죽은 이후 file 무익한 종 2009.08.21 2426
259 팔월 하순입니다. 무익한 종 2009.08.18 2118
258 인도에서 돌아와서 file 무익한 종 2009.07.01 2264
257 친구들을 만나 무익한 종 2009.06.21 2137
256 5월 비오는 날의 풍경 1 무익한 종 2009.05.16 2425
255 말씀 전하고 돌아와서 무익한 종 2009.05.13 2254
254 쓴나물처럼 무익한 종 2009.03.14 2551
253 주는 선하신 목자 1 무익한 종 2009.03.09 3441
252 선교사님들과 무익한 종 2009.03.05 2389
251 불쑥 찾아온 3월 무익한 종 2009.03.04 227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