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종의노래
2005.06.23 21:04

공동노동

조회 수 4341 추천 수 31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난 월요일에는 오랜만에
우리 여섯 가정 식구들이 다같이 논에 들어가
잡초제거작업을 같이 하였습니다.
입담 좋은 분들의 우스개 소리에 웃음이 왜가리 소리보다 더 크게
골짜기에 메아리쳐 울렸습니다.
연신 땀이 흐르고 허리가 끊어질듯이 아파도
일하는 재미, 그것도 함께 일하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일하다 허리를 펴니
저녁 일곱시가 훌쩍 넘어 있었습니다.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지......

  1. 땀 흘리신 여러분!

    Date2005.08.19 By무익한 종 Views3371
    Read More
  2. 섬기는 리더쉽

    Date2005.08.17 By무익한 종 Views3332
    Read More
  3. 농촌과 도시(목회와 신학 9월호)

    Date2005.08.11 By무익한 종 Views3337
    Read More
  4. 이별의 슬픔이여

    Date2005.08.11 By무익한 종 Views3191
    Read More
  5. 자기 중심성을 극복하기

    Date2005.08.04 By무익한 종 Views3202
    Read More
  6. 빈 논에 하나님이

    Date2005.08.04 By무익한 종 Views3019
    Read More
  7.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Date2005.07.30 By무익한 종 Views3050
    Read More
  8. 이웃나라 집회 이야기

    Date2005.07.19 By무익한 종 Views2899
    Read More
  9. 역마살

    Date2005.07.16 By무익한 종 Views3037
    Read More
  10. 횃대를 만들었어요

    Date2005.06.27 By무익한 종 Views3482
    Read More
  11. 공동노동

    Date2005.06.23 By무익한 종 Views4341
    Read More
  12. 땀내나는 내 주님의 사랑이여

    Date2005.06.07 By무익한 종 Views2955
    Read More
  13. 흠모할 만한 것이 하나 없는 내 주님 같은 마을이여

    Date2005.06.02 By무익한 종 Views4629
    Read More
  14. 비를 내리시는 날 논에서

    Date2005.06.01 By무익한 종 Views2970
    Read More
  15. 내 주님의 죽으심 이후에

    Date2005.05.26 By무익한 종 Views2971
    Read More
  16. 지혜와 이익이 흐르는 물길

    Date2005.05.19 By무익한 종 Views2995
    Read More
  17. 컨테이너와 골함석

    Date2005.05.18 By무익한 종 Views6262
    Read More
  18. 비내리는 밤

    Date2005.05.11 By무익한 종 Views2932
    Read More
  19. 쌀겨를 뿌리고 왔습니다.

    Date2005.05.05 By무익한 종 Views3049
    Read More
  20. 논에 물을 대면서

    Date2005.05.04 By무익한 종 Views296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