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구유
by
무익한 종
posted
Dec 28, 2005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베들레헴의
작고 추한 말구유를
허물치 않으시고
거기 나시고 몸을 의탁하신 예수님
나의 작고 추한 마음 구유에
임재하사
좌정하시고 다스리시옵소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중앙아시아에서 돌아오며
무익한 종
2009.12.14 14:22
나는 죽고 주의 사랑이 주의 말씀이
무익한 종
2009.12.06 02:01
늦은 밤에
1
무익한 종
2009.11.28 02:10
깊은 밤 어둠 속으로
1
무익한 종
2009.11.26 00:29
향나무 한 그루
무익한 종
2009.11.26 00:14
아직 멀었는데도
무익한 종
2009.11.25 13:26
오시는 손님들
무익한 종
2009.11.15 23:01
고철들을 정리하며
무익한 종
2009.10.20 18:00
그리스도 안에서의 회의
무익한 종
2009.10.16 23:57
나는 오직 그분의 손에 이끌리어
무익한 종
2009.09.25 23:42
사무엘이 죽은 이후
무익한 종
2009.08.21 11:23
팔월 하순입니다.
무익한 종
2009.08.18 12:19
인도에서 돌아와서
무익한 종
2009.07.01 13:56
친구들을 만나
무익한 종
2009.06.21 08:14
5월 비오는 날의 풍경
1
무익한 종
2009.05.16 23:51
말씀 전하고 돌아와서
무익한 종
2009.05.13 18:56
쓴나물처럼
무익한 종
2009.03.14 17:33
주는 선하신 목자
1
무익한 종
2009.03.09 19:07
선교사님들과
무익한 종
2009.03.05 14:51
불쑥 찾아온 3월
무익한 종
2009.03.04 23:15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