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종의노래
조회 수 3068 추천 수 20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files/attach/images/17193/18636/DSC01411.JPG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젊어서는 네가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치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그렇지요
우리가 예수님을 알기 전에는 자기 스스로의 힘으로
자기 원하는 삶을 살다가 - 물론 그렇게 사는 경우가 사실 드물지만
그 종국에 가서는 맞이하는 것이 죽음이었지요.
그래서 그토록 죽음을 애닮아 하고 싫어하였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보혈을 맞보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게 되면
팔을 벌리는 자유함을 누리며
결국 타인을 위해 죽은 고결하고도 고귀한 삶을 살게 될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나는 이번 여행에서 팔을 벌린 자유
누군가를 위해 죽기를 작정한 고결한 분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0 빈 논에 하나님이 무익한 종 2005.08.04 3019
189 이장님과 밤늦도록 무익한 종 2006.04.13 3018
188 예수를 믿는다는 것이 무익한 종 2007.10.03 3018
187 동진아 고맙다 무익한 종 2006.05.03 3011
186 동광학교 아이들 2007-05-27 무익한종 2007.09.27 3009
185 원경선 선생님이 찾아오셨습니다. 무익한 종 2008.08.22 3009
184 젊은 제자들과 무익한 종 2010.02.07 3008
183 사월 하순에 1 무익한 종 2006.04.20 3004
182 공동체 회의 무익한 종 2005.09.01 3002
181 흐린 날에도 2 file 무익한 종 2003.08.26 3001
180 보은서신 - 빛과 소금 8월호 무익한 종 2005.08.24 2999
179 땅을 또 내놓으며 1 무익한 종 2008.03.31 2998
178 갈릴리 사람 예수 무익한 종 2003.06.30 2996
177 지혜와 이익이 흐르는 물길 무익한 종 2005.05.19 2995
176 기다림의 끝에 2007-05-03 무익한종 2007.09.27 2991
175 딸을 위해 철쭉을 무익한 종 2006.05.03 2989
174 오디와 산딸기 2007-06-16 무익한종 2007.09.27 2986
173 다시 밭에서 무익한 종 2008.05.29 2980
172 가로등과 별빛 무익한 종 2007.11.07 2978
171 누구 없나요 무익한 종 2008.03.12 2978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