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을 만드시는 일은 권능 있는 말씀으로 다 이루셨던 내 아버지께서 죄인된 사람을 사랑하는 일 만은 말로만 하지 않으시고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사 사람의 허물을 대신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죽게 하십니다. 복음이 사랑의 말이라면 복음이 생명을 살리는 말이라면 복음을 전하는 일은 우리 하나님이 하신 것처럼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