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종의노래
조회 수 3175 추천 수 252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드디어 2차 자재비의 반을 입금하였습니다.


사업을 하든, 농사를 짓든 건축을 하든


제 때에 돈을 마련하는 일은


피를 말리는 일입니다.


 


계약금, 1차 자재비에 이어


약속한 2차 자재비의 반을 기한인 오늘, 입금을 하고


길게 숨을 내쉬었습니다.


눈물이 절로 흘렀습니다.


감사, 감사라는 말이 수도 없이 제 입에서 나왔습니다.


 


앞으로 2차 자재비의 반


그리고 3차 자재비와


마지막 잔금까지


몇 번 더 이 고비를 넘어야겠지만


 


그래도 주님의 강한 손길을 고비마다 더 강하게 느끼며


한걸음씩 나아갑니다.


 

  • ?
    디모데 2006.04.29 22:21
    <P>저희가정도 어렵게 잔금을 치르고 조금 쉼을 없습니다.</P>
    <P>돈이 무엇인지...</P>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0 섬기는 리더쉽 1 무익한 종 2005.08.17 3334
189 설교준비 무익한 종 2008.07.12 2967
188 선교사님들과 무익한 종 2009.03.05 2389
187 생명을 살리는 일 2007-01-15 무익한종 2007.09.27 2902
186 새해 수련회 무익한 종 2004.01.03 2312
185 새예루살렘이 아름다운 이유를 아세요? 무익한 종 2007.12.07 3080
184 새 길 2007-03-24 무익한종 2007.09.27 2689
183 상식을 뛰어넘어 무익한종 2014.07.26 694
182 삼월 초순 무익한 종 2004.03.04 2784
181 산을 닮아가는 나무 50 무익한종 2013.01.27 1946
180 사월 하순에 1 무익한 종 2006.04.20 3006
179 사무엘이 죽은 이후 file 무익한 종 2009.08.21 2426
178 사무엘을 위로하시는 주님(삼상16:1~15) 무익한 종 2004.11.04 2858
177 사랑하는 제자들을 만나러 갑니다 무익한 종 2009.02.02 2574
176 사랑하는 여러분 무익한 종 2008.04.22 3734
175 사랑하는 목사님? 2 주승이네 2003.12.17 2693
174 사랑하는 내 딸아 2007-07-03 무익한종 2007.09.27 3395
173 사랑의 집 리모델링 1 file 무익한 종 2011.06.12 2236
172 사랑의 질문들 1 무익한 종 2005.12.17 3107
171 사랑에 눈먼 다윗 사랑에 눈먼 내 아버지 무익한 종 2008.09.19 3481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