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생님이 섬기는 차오통에서 올해 3명이 새로운 길을 갑니다.
소방은 신학을,리창은 전기기술대학을,덕화는 사범대 영어교육을.
그분의 은혜로 소신을 가지고 들어간 곳입니다.
그분 안에서 새로운 환경을 잘 적응해 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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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안에서 새로운 환경을 잘 적응해 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