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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알이 말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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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Nov

2013년 11월 17일

작성자: bona 조회 수: 2448

✙ 바쁜 가을의 끝자락입니다. 대원리는 집집마다 김장으로 행복한 분주함이 가득합니다. 긴 겨울을 견디기 위해서는 소금에 절여지고 통속에 담겨지는 고통을 감수해야 합니다. 우리의 삶도 주 안에서 더욱 낮아지고 성숙해 가기를 소망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11월의 생일 : 류원희(2), 강동진(19), 양대영(29)

3. 다음 주 기도 담당 : 조 봉희 집사
4. 손님 : 이남경 전도사님, 김선자 인도 선교사님 일행, 전 온 장로님 일행이 다녀가셨습니다. 그리고 대구 경북노회 목사님들이 방문하셨습니다.
5. 양계팀 두 가정이 지난 주간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6. 이번 주에는 공동체 김장이 있습니다.

7. 2014년에는 김용수 집사가 공동체 대표를 맡게 되었습니다. 성석현 집사가 손님담당, 이은경 집사가 식생활부, 서기는 김석환, 회계는 김윤이, 예배부는 류행식, 보나스쿨 이연욱, 생활부는 양동현, 주거관리는 장두환, 건축부는 양동현, 목회부는 강동진, 영농부는 김용수집사가 맡게 되었습니다.

8. 콩수확을 다하고 타작하는 중입니다.

9. 보나푸드에서 메주를 만들었습니다.

10. 강동진 목사는 오늘 오후에는 김제신광교회에서 말씀을 전합니다. 22일에는 장신대 학생들과의 만남의 시간이 있고 토요일에는 김포에서 결혼식 주례를 합니다. 그리고 24일 새벽에 출발해서 29일까지 프랑스 샤또블랑에서 농업세미나를 인도하고 돌아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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