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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Feb
2014년 2월 2일작성자: bona 조회 수: 2089
✙ 이스라엘 백성들을 길 없는 길로 인도하시던 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좁은 길로 가라고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하십니다.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은 길이지만 그 길은 생명의 길이라고 하십니다. 오늘도 좁은 길, 좁은 문을 향해 나아가는 순례자의 삶이 되길 소망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2월의 생일 : 성우솔(1) 성석현(14), 최양희(15), 김사랑(19), 이연욱(20), 김예원(23), 이경훈(28), 류서현(28), 장신혜(28)
3. 다음 주 기도 담당 : 김혜련 권사
4. 손님 : 임상효 목사님 가족과 일행이 다녀가셨습니다.
5. 김용종 형제가 충북대학병원 뇌졸중 집중치료실에 있습니다.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회복되어 우리와 함께 예배하는 날이 오길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6. 2월 7일에는 충청지역 공동체 모임이 소나무연구소에서 있습니다.
7. 강동진 목사는 월요일에 정기 모임을 인도하고 화요일에는 충신수양관에서 연길에서 사역하시는 분들과의 집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