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 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논두렁에 풀이 많이 났다.
싹 깍고 나니 손목과 어깨가 얼얼하다.
예취기는 처음에는 이게 뭐 힘들어 할정도로 가볍고 할만하다.
시간이 좀 지나면 무거워 오기 시작한다.
흔들리는 반동 때문에 그런 것 같다.
모내기 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논두렁에 풀이 많이 났다.
싹 깍고 나니 손목과 어깨가 얼얼하다.
예취기는 처음에는 이게 뭐 힘들어 할정도로 가볍고 할만하다.
시간이 좀 지나면 무거워 오기 시작한다.
흔들리는 반동 때문에 그런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