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바퀴를 가진 버스를 타고 빙하를 오르던 기억이 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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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 보나콤 | 2003.07.24 | 27813 |
7 | 2011 3월 4일 감사편지-집 재건의 성금에 대해 | sarah | 2011.04.14 | 2050 |
6 | 2010.6.20보나스쿨워크샵-돌아보기 | sarah | 2011.04.14 | 1922 |
5 | 10일에 다녀 간 김영삼목사입니다 | 김영삼 | 2007.04.14 | 2632 |
4 | (뒤늦은) Merry Christmas 1 | 김성수 | 2008.12.28 | 2511 |
3 | (긴급) 목사님.. 기도부탁드려도 될까요.. | 이상철 | 2009.05.28 | 2159 |
2 | '샘' | 정 미진 | 2007.07.11 | 1964 |
1 | '꽃들에게 희망을'을 읽고 | 강희원 | 2005.03.08 | 1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