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께

by esther posted Oct 0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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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안녕하세요?


저....희원이에요.


제가 엄마를 너무 힘들게 해서 죄송해요~-~


다음부터 엄마 말씀 잘 들을께요~~~~~~~~~~~~


저는 엄마께서 집에 있으신 날이 너~~~~무 좋아요 *^_^*



그럼 안녕히계세요~~~~~~~*^_^*^_^


2003년 10월 3일
-*희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