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 Christmas to 강목사님과 가족들

by 김성수 posted Dec 2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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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가 늦었습니다. 별로 하는 일도 없이 괜히 바뻐하며 오늘 성탄절까지 왔군요.

다음에 자세한 소식 전하기로하고 Merry Christmas to you all!

김성수, 임주란, 김시내, 그리고 김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