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가 늦었습니다. 별로 하는 일도 없이 괜히 바뻐하며 오늘 성탄절까지 왔군요. 다음에 자세한 소식 전하기로하고 Merry Christmas to you all! 김성수, 임주란, 김시내, 그리고 김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