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강동진 정미진
2003.12.27 23:44

귀여운 사모님

조회 수 174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남편과 가끔 사모님을 그렇게 부른답니다.
언제나 솔직하시고 하님을 향한 순수함을 볼때마다요.
사모님의 글에 다시한번 힘을 얻네요.
아직 좌충우돌 예수마을공동체적응기이지만 그리스도의 장성함 분량만큼자랄그날을 향하여 다시 전진할려구요.
마리아에게 임한 은혜가 저희것임을 말씀하셨고 세상을 이길힘이 오직 믿음이라 하시네요.
그 이름으로 일어섭니다.
그래도 올 한해는 저에게 너무나 감사한 한해였고 그분의 신실하심을 더 깊이 경험한 해였지요.
무엇보다 이 부족한 저를 공동체에 부르심에 감사드립니다.
병원일과 큰일 까지 병행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1.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2. 추석을 다녀와서, 10월 2주차에 방문하고 싶습니다...........

  3. 고추밭을 보면서

  4. No Image 08Mar
    by 정 미진
    2005/03/08 by 정 미진
    Views 1637 

    여호와 닛시

  5. 큰아빠...

  6. No Image 09Nov
    by 김성수
    2004/11/09 by 김성수
    Views 1644 

    중국어 성경교재 - They are on the way!

  7. No Image 07Jan
    by 디모데
    2004/01/07 by 디모데
    Views 1661 

    서울여대 가는길

  8. No Image 31Dec
    by 이지원
    2005/12/31 by 이지원
    Views 1663 

    사랑하는 목사님!!!

  9. 목사님, 고석만입니다.

  10. No Image 15Feb
    by 모란
    2005/02/15 by 모란
    Views 1673 

    사모님의 따스함

  11. No Image 14Mar
    by 단순종
    2011/03/14 by 단순종
    Views 1673 

    귀한 공동체를 위해 기도합니다

  12. 코나에서

  13. No Image 06Apr
    by 갈렙
    2011/04/06 by 갈렙
    Views 1679 

    평안을 전합니다.

  14. 즐거운 성탄을 맞이하며

  15. 아기 이름 지어주세요

  16. No Image 09Jul
    by 전익수
    2005/07/09 by 전익수
    Views 1727 

    목사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17. 사랑하는 목사님~

  18. No Image 27Dec
    by 이연욱
    2003/12/27 by 이연욱
    Views 1742 

    귀여운 사모님

  19. No Image 13Nov
    by 이연욱
    2003/11/13 by 이연욱
    Views 1744 

    자매들 평일에도 집중전도 시작

  20. No Image 14May
    by 강희원
    2006/05/14 by 강희원
    Views 1755 

    산 소리

  21. No Image 14Mar
    by 정미진
    2005/03/14 by 정미진
    Views 1771 

    [re] 엄마께 쓴 편지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