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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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 보나콤 | 2003.07.24 | 27571 |
| 327 | 희원이의 고흐 그림 | 시내 아빠 | 2003.12.08 | 1122 |
| 326 |
희원이와 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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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익한 종 | 2010.03.07 | 2777 |
| 325 |
희원이와 다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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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콤 | 2005.09.28 | 2626 |
| 324 | 희원이언니 | 박소영 | 2005.12.26 | 2352 |
| 323 | 희원이언니 | 박소영 | 2005.12.29 | 2278 |
| 322 |
희원이가 그린 고흐 그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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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익한 종 | 2003.12.04 | 1387 |
| 321 |
희원이 할아버지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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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날 | 2009.12.26 | 2831 |
| 320 |
희원이 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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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콤 | 2004.03.22 | 1534 |
| 319 |
희원이 그림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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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익한 종 | 2003.12.04 | 1253 |
| 318 |
희원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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用 | 2006.08.12 | 2995 |
| 317 |
희원반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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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익한 종 | 2009.12.27 | 2847 |
| 316 | 희원,, | 오,, | 2007.05.25 | 2503 |
| 315 | 희원! 답장! | 이등병 | 2009.02.21 | 2348 |
| 314 |
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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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a | 2009.10.31 | 2717 |
| 313 |
희원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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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익한 종 | 2009.08.09 | 4176 |
| 312 | 홈스쿨링 때문에 방문했던 스레엄마입니다. 1 | 이형숙 | 2008.03.25 | 3630 |
| 311 | 홈 스쿨을 하고자 .... 동기와 이유에 대하여 1 | 정 미진 | 2004.03.19 | 1279 |
| 310 | 형님 윤목수입니다. | 윤목수 | 2018.09.28 | 316 |
| 309 |
현석,수진-토론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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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콤 | 2003.12.30 | 1075 |
| 308 | 현석, 수진 자매님! | 무익한 종 | 2004.01.03 | 1101 |
드디어 형제를 닮아 늠름하고 자매를 닮아 총명한 아가를 보게 되는군요 좋은 아빠, 좋은 엄마가 되는 일은 정말 크고도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예요. 왜 10개월의 시간을 통해 아이가 엄마의 태중에서 자라도록 하셨을까? 아마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놀라운 은혜를 감당할 준비를 하라고 주시는 은혜의 시간이겠지요. 두 분 성경을 묵상하시며 좋은 부모가 되실 준비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산모와 아가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