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을 묵혀져 있던 밭에 낫들과 갔었지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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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 보나콤 | 2003.07.24 | 27779 |
66 | 익수 형제님 | 무익한 종 | 2005.07.19 | 1890 |
65 | 일산사랑의교회 송병석입니다. 1 | 송병석 | 2009.01.13 | 3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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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 자매들 평일에도 집중전도 시작 | 이연욱 | 2003.11.13 | 17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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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잘 지내시죠? | 노재복 | 2004.01.10 | 1214 |
60 | 잠자리채와 희원 3 | 用 | 2006.07.21 | 2852 |
59 | 장래 희망 1 | 강희원 | 2006.11.06 | 2280 |
58 | 재복 형제님 보세요 1 | 무익한 종 | 2004.01.12 | 1207 |
57 | 저희 잘 도착했습니다^^ | 사랑용기 | 2014.05.05 | 1648 |
56 | 전 김요한 이라고 합니다 | 천국같이땅에도 | 2017.05.14 | 466 |
55 | 정미진 선생님~ ^^ 13 | 이시훈 | 2007.07.21 | 2438 |
54 | 정미진목자님 오랜만입니다. 2 | taeri Kim | 2007.08.09 | 2575 |
53 | 조만간에 찿아 뵙기를 희망 합니다. | 김성철 | 2007.03.04 | 2171 |
52 | 좋아해 1 9 | 김다정 | 2003.12.21 | 1400 |
51 | 주 안에서 사랑하는 목사님~ | 이지원 | 2006.02.19 | 1951 |
50 | 주님 1 | 강희원 | 2006.01.01 | 2343 |
49 | 중국어 성경교재 - They are on the way! 7 | 김성수 | 2004.11.09 | 1668 |
48 | 즐거운 성탄을 맞이하며 1 | 김일도 | 2004.12.24 | 1724 |
넓은 세상을 다 포용할것같은 미소는 여전 하시네요!
목사님네 새 집도 잘 구경하고 있습니다.많이 바쁘시죠?
한참을 소식 못드렸지만 저희도 잘 지내고 있구요
차(1992년형)도 생겼어요. 고장없이 몇년이라도
잘 굴러가길 기도할뿐이죠^^ 이곳에 온지도 벌써
10개월이 넘었어요. 그런데 오래된것 같아요.
또 연락드릴께요.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