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강동진 정미진
2004.07.05 18:48

그립습니다.

조회 수 103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보고 싶습니다.
지나간 옛날들을 생각할때면 어김없이 목사님과 사모님, 늘 떠올리게 됩니다.
마음과는 달리 연락도 자주 못드리면서 언제나 그리워합니다.
빨리 흐르는 시간탓으로 돌리며 이제 막 걸음을 뗀 하진이와 어느덧 숙녀티?가 나는 하영이와의 놀음으로 인해 아무에게도 연락을 못드리며 생활합니다.
보나콤은 자주 들어옵니다.
보고 싶은 가족들이 많기에... 정말 보고 싶습니다.
목사님 가정과 공동체에 사랑을 드리며...
건강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보나콤 2003.07.24 27578
27 [re] 동하 형제 재은 자매 반갑습니다. 이동하 2003.12.08 1172
26 희원이의 고흐 그림 시내 아빠 2003.12.08 1123
25 희원이 그림 2 4 file 무익한 종 2003.12.04 1253
24 희원이가 그린 고흐 그림 3 file 무익한 종 2003.12.04 1388
23 동하 형제 재은 자매 반갑습니다. 무익한 종 2003.12.02 1110
22 [re] Hi Grace(or 유은아) - 시내 정미진 2003.11.30 1576
21 Hi Grace(or 유은아) - 시내 file Victoria 2003.11.30 1310
20 목사님! 목사님 우리 목사님.... 날 기억 하실까? 1 이동하 2003.11.26 2572
19 시내와 Patrick에게 정미진 2003.11.25 2462
18 [re] 김성수 집사님 안녕하세요 김성수 2003.11.25 1623
17 김성수 집사님 안녕하세요 1 무익한 종 2003.11.24 1584
16 하펜던에서 인사드려요.. Grace Kim 2003.11.23 1978
15 안녕하세요? 주승네... 2003.11.18 1791
14 Letter from Toronto, Canada(2) 김성수 2003.11.15 4178
13 자매들 평일에도 집중전도 시작 이연욱 2003.11.13 1746
12 너희 마음에 샛별이 떠오르기 까지....... 정미진 2003.11.12 2271
11 추수감사절예배에 대하여 1 1 이연욱 2003.11.11 3234
10 사랑하는 사모님 이연욱 2003.11.11 2169
9 김성수 집사님 무익한 종 2003.11.02 2445
8 아빠~~~~~~~~~~~~~~~~~~~ 2 희원이 2003.10.21 2534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