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강동진 정미진
2004.11.03 19:43

아린가슴으로 !!!

조회 수 1890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files/attach/images/5766/19603/S3600020.JPG
./files/attach/images/5766/19603/S1010029.JPG
아린 가슴으로 널 바라보고
그 숱한 날들을 회상하다 나를보니
빈 들녁이되고 아픈 눈물이 되어 가슴에
난 구멍을 바람이 메웠다.

여전히 투명하고 꿈꾸며 그분과
동행하는 모습이 참 귀하고 아름답다.

돌아오는 내-내- - -
운전의 피로함보다 가슴한켠에서
차오르는 어떤한 것으로 인해
막연한 상념에 잠겼다.

04년 가을은 좋은 이들이 있어
참 아름다운 날들이 많다.

가끔 들러 가겠네!!
모두에게 평안이 함께 하시길
간절히 기도하네 . . . .

        당신의 친구로부터. . . .
  • ?
    무익한 종 2004.11.04 09:01
    큰 놈은 엄마를 닮았구나. 오랜 만에 그것도 우리 집에서 너를 볼 수 있어서 나도 참 좋았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보나콤 2003.07.24 28137
107 잘 다녀왔습니다 1 윤동환 2004.11.25 1708
106 안부 인사 10 강혜영 2004.11.24 1727
105 가족 사진 한장 더 올립니다 1 7 file 현석& 수진 2004.11.23 1989
104 안녕하세요 32 file 현석& 수진 2004.11.23 5913
103 큰아빠... 1 강창훈 2004.11.17 1752
102 명훈이와 명훈이 아빠 file 보나콤 2004.11.14 2131
101 중국어 성경교재 - They are on the way! 7 김성수 2004.11.09 1743
100 김성수 집사님 무익한 종 2004.11.04 1625
» 아린가슴으로 !!! 1 2 file 김실장 2004.11.03 1890
98 강동진 목사님! 김성수 2004.11.01 1699
97 사모님 시내엄마 2004.10.29 1469
96 안녕하세요.. 목사님.. 2 4 이상철 2004.10.11 1490
95 목사님 반갑습니다. 김영암 목삽니다. 2004.10.08 1544
94 김성수 집사님께 3 무익한 종 2004.10.03 1369
93 추석을 다녀와서, 10월 2주차에 방문하고 싶습니다........... 1 한정훈 2004.10.01 1753
92 강동진 목사님 - 카나다에서 김성수가 김성수 2004.10.01 1388
91 너무 오랫만이네요...^ㅡ^ 1 은혜 2004.09.26 1236
90 한정훈 집사님께 무익한 종 2004.09.25 1359
89 강동진 목사님 - 카나다에서 문안드립니다. 김성수 2004.09.16 1278
88 반딧불이 강희원 2004.09.12 1552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