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강동진 정미진
조회 수 1573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목사님.
저는 김일도 자매입니다.
용평에서와 온누리 비젼 트립 (농어촌 터키) 모임에 만나뵙었는데 저를 기억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지금 온누리 영등포 공도체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저희 순원에게 목사님 공동체에 대한 소식을 듣게 되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동안 목사님께서 공동체를 하시다는  소식은 듣게 되었지만 연락방법을 몰라  고심하고 있었는데 목사님의 소식을 듣게 되어서 너무나 기쁩니다.
저는 잘지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과 회복으로 인하여 아름다운 가정을 일구게 되었읍니다.
지금은 하루를 하나님께 배우며 그분의 뜻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살려고 합니다.
게시판에 올려진 앨범속에서 예수님을 닮은 웃음과 기쁨을 보게 됩니다.
아직 무슨 글을 올려야 할지 잘 모르지만 자주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
    무익한 종 2004.12.10 23:30
    자매님, 언제 오실라우? 제 전화번호를 여기 적어둡니다.
    010-3937-064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보나콤 2003.07.24 27571
227 추석을 다녀와서, 10월 2주차에 방문하고 싶습니다........... 1 한정훈 2004.10.01 1623
226 고추밭을 보면서 1 원영기 2005.05.12 1628
225 여호와 닛시 정 미진 2005.03.08 1637
224 큰아빠... 1 강창훈 2004.11.17 1639
223 중국어 성경교재 - They are on the way! 7 김성수 2004.11.09 1644
222 서울여대 가는길 2 디모데 2004.01.07 1663
221 사랑하는 목사님!!! 이지원 2005.12.31 1663
220 목사님, 고석만입니다. 1 4 고석만 2004.08.15 1665
219 사모님의 따스함 모란 2005.02.15 1673
218 귀한 공동체를 위해 기도합니다 단순종 2011.03.14 1673
217 코나에서 2 file Grace Kim 2004.12.23 1675
216 평안을 전합니다. 갈렙 2011.04.06 1679
215 즐거운 성탄을 맞이하며 1 김일도 2004.12.24 1692
214 아기 이름 지어주세요 2 수진입니다 2004.03.26 1726
213 목사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전익수 2005.07.09 1727
212 사랑하는 목사님~ 1 이지원 2005.12.23 1734
211 귀여운 사모님 8 이연욱 2003.12.27 1744
210 자매들 평일에도 집중전도 시작 이연욱 2003.11.13 1746
209 산 소리 강희원 2006.05.14 1755
208 [re] 엄마께 쓴 편지 정미진 2005.03.14 177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