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강동진 정미진
2004.12.21 23:01

김성수 집사님

조회 수 120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집사님 평안하셨는지요
올해는 이사도 하시고 교회도 옮기시면서 많은 변화들을 경험하셨지요.
옮기신 교회는 잘 적응하고 계신가요?
그곳에 머물 동안 말씀을 전할 때마다 앞자리에 앉으셔서
정말 열심히 들으시던 집사님을 생생히 기억합니다.
말씀을 잘 전하는 것도 신나는 일이지만
잘 듣는 분을 만나면 더 신나는 법이지요.

보내주신 책은 참으로 감사하게 잘 받았습니다.
지금은 1월 중순까지 집회 계획이 잡혀 있어서 아마도
1월 하순이나 2월 초순에 중국을 들어갈 것 같습니다.
가면 집사님이 보내주신 책들은 그곳 지도자들을 위해
귀하게 쓰임받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은혜를 받으실 분이나 또 은혜받은 여러 분들을 통해
복음을 접하게 되실 분들을 대신하여 제가 먼저 집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넉넉하지도 않을 수입이실터인데도 이토록 귀한 선물을 보내주신 것
잊지 않겠습니다. 저만 아니라 주님께서도 기억해 주시고
주님 나라에 가는 날 주님이 하늘의 상급으로 함께 하실 것입니다.

오늘은 이곳 대원리에 손님들이 많이 다녀가셨습니다.
언젠간 집사님 가족들도 여기를 들리시겠지요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리며 온 식구들이 집사님 가족에게 안부를 전합니다.
새해에도 주님은혜로 승리하시고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보나콤 2003.07.24 27575
87 안녕하세요.. 조은엄마 2011.04.07 1547
86 희원이 사진 1 file 보나콤 2004.03.22 1534
85 Merry Christmas to 강목사님과 가족들 6 김성수 2003.12.25 1520
84 하나님의 비젼앞에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8 한정훈 2004.08.30 1514
83 또 접니다 ㅋㅋ 2 file 이수진 2005.01.24 1513
82 아빠께 쓴 편지 강희원 2005.03.14 1490
81 늦었지만 새해인사 드려요 1 file 이수진 2005.01.17 1481
80 김성수 집사님 무익한 종 2004.11.04 1455
79 반딧불이 강희원 2004.09.12 1436
78 복된 날들 맞으시기를 김낙중 2005.01.01 1436
77 의료선교팀건 이연욱 2004.01.12 1427
76 눈이 너무 많이 와서.. 현석 & 수진 2004.03.06 1427
75 봄 소식 원영기 2005.03.23 1418
74 목사님 반갑습니다. 김영암 목삽니다. 2004.10.08 1410
73 안녕하세요.. 목사님.. 2 4 이상철 2004.10.11 1403
72 희원이가 그린 고흐 그림 3 file 무익한 종 2003.12.04 1387
71 교회가 교회를 세우듯, 농촌공동체가 농촌 공동체를 .............. 한 정훈 2004.09.09 1386
70 강목사님 안녕하세요 1 윤동환 2004.08.21 1380
69 방문 감사 Nak-Joong Kim 2004.01.14 1377
68 한 정훈 집사님께 5 보나콤 2004.08.30 1370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