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과함께 복음을

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강동진 정미진

Home

✔ 뷰어로 보기

2004.12.24 12:19

즐거운 성탄을 맞이하며

김일도

조회 수 1692 추천 수 0 댓글 1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메리크리스마스
목사님 즐거운 성탄 보내시구요 건강하세요.
목사님의 가정에 늘 평강과 기쁨이 넘치며
사랑을 나누는 사랑의 목사님이 되시기를..
뵙지는 못하지만 이렇게 글을 남김니다.

Prev 아기 이름 지어주세요 아기 이름 지어주세요 2004.03.26by 수진입니다 평안을 전합니다. Next 평안을 전합니다. 2011.04.06by 갈렙

0 추천 0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Comments '1'

?
무익한 종 2005.01.03 17:51

자매님, 성탄과 년말연시는 잘 보내셨나요? 대게 주부들은 이럴 때 더 분주하고 정신이 없죠? 날이 많이 춥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새해에는 날마다 주님의 은총으로 기쁨과 평안이 더욱 넘치시길 바랍니다.
귀를 여시고, 눈을 여셔서 주님의 비밀한 것들을 보게 하시길....

댓글

강동진 정미진 가정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Date2003.07.24 By보나콤 Views27572

read more
익수 형제님

Date2005.07.19 By무익한 종 Views1825

Read More
강 목사님, 보은 가족들 모두 잘 지내시지요?

Date2010.12.07 By임종원 Views1819

Read More
아린가슴으로 !!!

Date2004.11.03 By김실장 Views1811

Read More
강동진 목사님과 연락하고파요.

Date2005.03.18 By원혜영 Views1804

Read More
안녕하세요?

Date2003.11.18 By주승네... Views1791

Read More
[re] 런던에서

Date2007.04.07 By정미진 Views1790

Read More
사모하고 기다리며

Date2005.02.08 By김낙중 Views1784

Read More
[re] 엄마께 쓴 편지

Date2005.03.14 By정미진 Views1771

Read More
산 소리

Date2006.05.14 By강희원 Views1755

Read More
자매들 평일에도 집중전도 시작

Date2003.11.13 By이연욱 Views1746

Read More
귀여운 사모님

Date2003.12.27 By이연욱 Views1744

Read More
사랑하는 목사님~

Date2005.12.23 By이지원 Views1734

Read More
목사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Date2005.07.09 By전익수 Views1727

Read More
아기 이름 지어주세요

Date2004.03.26 By수진입니다 Views1726

Read More
즐거운 성탄을 맞이하며

Date2004.12.24 By김일도 Views1692

Read More
평안을 전합니다.

Date2011.04.06 By갈렙 Views1679

Read More
코나에서

Date2004.12.23 ByGrace Kim Views1675

Read More
사모님의 따스함

Date2005.02.15 By모란 Views1673

Read More
귀한 공동체를 위해 기도합니다

Date2011.03.14 By단순종 Views1673

Read More
목사님, 고석만입니다.

Date2004.08.15 By고석만 Views1665

Read More

쓰기

즐거운 성탄을 맞이하며

단축키

단축키

강동진 정미진 가정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익수 형제님

강 목사님, 보은 가족들 모두 잘 지내시지요?

아린가슴으로 !!!

강동진 목사님과 연락하고파요.

안녕하세요?

[re] 런던에서

사모하고 기다리며

[re] 엄마께 쓴 편지

산 소리

자매들 평일에도 집중전도 시작

귀여운 사모님

사랑하는 목사님~

목사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아기 이름 지어주세요

즐거운 성탄을 맞이하며

평안을 전합니다.

코나에서

사모님의 따스함

귀한 공동체를 위해 기도합니다

목사님, 고석만입니다.

2sis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