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목사님 안녕하십니까? 너무 오랜만입니다. 세상속에 빠져서 연락도 한번 하지못하고 하나님의 은혜만 받고 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연락이 되어 2005년 1월중에는 만날 수 있겠지요. 강영수
강동진 정미진
늦었지만 새해인사 드려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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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 보나콤 | 2003.07.24 | 28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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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훈이와 명훈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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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콤 | 2004.11.14 | 2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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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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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석& 수진 | 2004.11.23 | 5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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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사진 한장 더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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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석& 수진 | 2004.11.23 | 1989 |
| 222 | 안부 인사 10 | 강혜영 | 2004.11.24 | 1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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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 | 목사님을 드디어 이곳에서 1 | 김일도 | 2004.11.27 | 1696 |
| 219 | 푸근한 대원리를 생각하며..... | 소정희 | 2004.12.21 | 13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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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7 | 원영기 형제님 | 무익한 종 | 2004.12.22 | 1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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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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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 Kim | 2004.12.23 | 1872 |
| 215 | 즐거운 성탄을 맞이하며 1 | 김일도 | 2004.12.24 | 1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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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새해인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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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 2005.01.17 | 1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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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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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 2005.01.24 | 1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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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천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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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욱 | 2005.02.03 | 2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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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천에서 목사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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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욱 | 2005.02.03 | 2342 |
| 208 | 사모하고 기다리며 | 김낙중 | 2005.02.08 | 1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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