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목사님 안녕하십니까? 너무 오랜만입니다. 세상속에 빠져서 연락도 한번 하지못하고 하나님의 은혜만 받고 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연락이 되어 2005년 1월중에는 만날 수 있겠지요. 강영수
강동진 정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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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 보나콤 | 2003.07.24 | 275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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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훈이와 명훈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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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콤 | 2004.11.14 | 1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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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사진 한장 더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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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석& 수진 | 2004.11.23 | 18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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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늦은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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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경 간사 | 2006.02.15 | 1889 |
| 136 | 오랜만에 문안드립니다. | 한정훈 | 2008.12.12 | 18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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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4 | 빠른 회복 중, 하나님의 임재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한정훈 | 2009.01.06 | 18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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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 | 엄마께 쓴 편지 9 | 강희원 | 2005.03.14 | 1830 |
| 129 | 너무 화창한 날씨에요~ | 김혜정 | 2006.03.06 | 1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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