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  어제랑 오늘 꽤 추운 날씨인데도 식사준비랑 참 챙기시느라 수고 많으셧어요
전 집사님이 너무 좋아하시데요 (다른분들도 같이 )
환한 미소랑  부드러운 말씨  맛있는 간식  ~ *
사모님 참 챙기는것 좋아하셔서 하신다고 했지만
섬기시고 배려하시는 마음씨가 아름다우시네요
그리고 아침 묵상이랑 자매들 기도회도 함께하니 참 좋아요


매일의 삶속에서 승리하는 날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