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강동진 정미진
2005.03.14 17:23

엄마께 쓴 편지

조회 수 183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엄마!
저 희원이에요.
진심으로 말씀드리는데요...
여태까지의 잘못한 일에 사과드려요.
제가 아무리 생각했는데 제가 너무나도 심하게 엄마를 힘들게 한 것 같아요.
아기 때는 예배를 드릴 때는 못 드리게 하고, 툭 하면 울었는데...
엄마께서는 집에서 열심히 우리를 도우시는 그냥 엄마시지만 참 천사같아요.
앞으로 엄마께서 화나지 않도록 노력할께요.
그럼 이제 그만.......

2005년 3월 12일
엄마의 귀여운 둘째 딸 희원올림

I love you oxox

  1.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Date2003.07.24 By보나콤 Views27578
    read more
  2. [re] 엄마께 쓴 편지

    Date2005.03.14 By정미진 Views1773
    Read More
  3. 엄마께 쓴 편지

    Date2005.03.14 By강희원 Views1832
    Read More
  4. 아빠께 쓴 편지

    Date2005.03.14 By강희원 Views1490
    Read More
  5. 여호와 닛시

    Date2005.03.08 By정 미진 Views1639
    Read More
  6. '꽃들에게 희망을'을 읽고

    Date2005.03.08 By강희원 Views1558
    Read More
  7. 사모님의 따스함

    Date2005.02.15 By모란 Views1675
    Read More
  8. 사모하고 기다리며

    Date2005.02.08 By김낙중 Views1786
    Read More
  9. 도솔천에서 목사님과

    Date2005.02.03 By노승욱 Views2217
    Read More
  10. 도솔천의 추억

    Date2005.02.03 By노승욱 Views1998
    Read More
  11. 또 접니다 ㅋㅋ

    Date2005.01.24 By이수진 Views1513
    Read More
  12. 늦었지만 새해인사 드려요

    Date2005.01.17 By이수진 Views1481
    Read More
  13. 목사님 안녕하세요

    Date2005.01.13 By강영수 Views1588
    Read More
  14. 복된 날들 맞으시기를

    Date2005.01.01 By김낙중 Views1436
    Read More
  15. 즐거운 성탄을 맞이하며

    Date2004.12.24 By김일도 Views1694
    Read More
  16. 코나에서

    Date2004.12.23 ByGrace Kim Views1677
    Read More
  17. 원영기 형제님

    Date2004.12.22 By무익한 종 Views1146
    Read More
  18. 김성수 집사님

    Date2004.12.21 By무익한 종 Views1209
    Read More
  19. 푸근한 대원리를 생각하며.....

    Date2004.12.21 By소정희 Views1265
    Read More
  20. 목사님을 드디어 이곳에서

    Date2004.11.27 By김일도 Views1575
    Read More
  21. 잘 다녀왔습니다

    Date2004.11.25 By윤동환 Views156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