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 그리고 희원이의 생일 축하합니다. 오랫동안 연락못해 송구스럽지만 항상 마음에 새기며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아이들을 늘 기억하며 얘기하곤 합니다. 건강하시고 다시 한 번 생일 축하드리며. 카나다 그림스비(Grimsby)에서 김성수 가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