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강동진 정미진
2005.07.19 21:18

익수 형제님

조회 수 182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무사히 신혼여행을 다녀와서 다시 텍사스라니 반갑고 감사합니다.
그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은 누구도 잊을 수 없는 결혼식의 주례를 맡아서
참으로 뜻깊고 감사했습니다.
양가 어르신들께 자주 안부 전화드리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부디 두 분의 전공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그분의 오실 길을 예비하는 일에 귀하게 쓰임받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여긴 장마가 끝나면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다고 하는군요.
그래도 여긴 연일 손님들, 농활팀들로 북적이며 더위를 잊고 지냅니다.
이곳 게시판을 자주 애용하셔서 형제 가정의 근황을 알려주세요.
그럼 잊지 않고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평안을 전하며 이만 줄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보나콤 2003.07.24 27572
207 사모하고 기다리며 김낙중 2005.02.08 1784
206 사모님의 따스함 모란 2005.02.15 1673
205 '꽃들에게 희망을'을 읽고 강희원 2005.03.08 1556
204 여호와 닛시 정 미진 2005.03.08 1637
203 아빠께 쓴 편지 강희원 2005.03.14 1488
202 엄마께 쓴 편지 9 강희원 2005.03.14 1830
201 [re] 엄마께 쓴 편지 정미진 2005.03.14 1771
200 강동진 목사님과 연락하고파요. 1 원혜영 2005.03.18 1804
199 봄 소식 원영기 2005.03.23 1416
198 영기 형제님 무익한 종 2005.03.29 1556
197 메일이 아직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최은영 2005.04.25 2088
196 어버이날 편지 8 강희원 2005.05.09 2039
195 고추밭을 보면서 1 원영기 2005.05.12 1628
194 목사님, 인사드립니다. 2 전익수 2005.05.18 1972
193 안녕하세요 백난영이예요 1 백난영 2005.05.18 2132
192 우리 희원이 file 무익한 종 2005.05.27 2398
191 다시 희원이 1 file 무익한 종 2005.05.27 2562
190 또 희원이 file 무익한 종 2005.05.27 2406
189 사모님, 희원이 생일 축하합니다! 1 김성수 2005.05.30 2058
188 목사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전익수 2005.07.09 172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