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식 집사님 부부와 지현이
by
무익한 종
posted
Sep 2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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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학 다닐 때 저를 위해 정말 사랑의 수고와
기도를 아끼지 않으셨던 두 분이셨습니다.
그때 지현이는 4살이었는데 어느새 대학 졸업한
어엿한 처녀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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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김성수 집사님께
1
무익한 종
2006.01.06 23:43
방문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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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희
2006.03.07 22:54
설이모습 ^^!
김설
2007.06.23 22:31
사랑하는 목사님~
1
이지원
2005.12.20 16:15
목사님!
양성렬
2006.08.04 15:09
안녕하세요 백난영이예요
1
백난영
2005.05.18 22:23
메일이 아직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최은영
2005.04.25 16:44
(긴급) 목사님.. 기도부탁드려도 될까요..
이상철
2009.05.28 12:24
실로암 - 선교편지
1
Grace Kim
2006.03.10 16:05
조만간에 찿아 뵙기를 희망 합니다.
김성철
2007.03.04 21:53
동진아!! ^^!
기민수
2005.09.13 20:25
[re] 충남 태안입니다.
이재철
2006.11.26 21:13
사랑하는 사모님
이연욱
2003.11.11 18:28
오랫만입니다. 강동진 목사님
1
seong weonyong
2006.03.13 16:59
안녕하세요.
1
푯대를 향하여
2009.12.20 21:32
살롬!!!
juan
2009.11.18 00:44
목사님!
양성렬
2006.07.31 12:02
목사님, 즐거운 설날 되세요~
1
김혜정
2006.01.27 23:17
강동진 목사님 저 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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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2006.06.12 14:24
도솔천에서 목사님과
노승욱
2005.02.03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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