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강동진 정미진
2006.01.01 19:41

주님

조회 수 2287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주님

                                                                     강희원
주님...
나는 주님 없이는 살지 못합니다.

비록 어리고 작은 저는
주님의 열매를 맺고 싶습니다.

두 마음이 있는 저는
제가 보기에도 부끄럽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것을
덮어주십니다.

주님은 너그러우시고,
자비로우십니다.

누구도 주님의 사랑을
넘지 못하고,

누구도 주님의 위대함을
욕할 수 없습니다

온 우주 만물을 만드신 주님,
주님을 찬양합니다.
  • ?
    이지원 2006.01.02 10:17
    사랑하는 희원아. 우리 주님을 너무나 사랑하고 그분을 올바르게 알아가고 있는
    너의 믿음을 우리 하나님께서 너무나 기뻐하시리라고 믿는다.
    너무나 좋은 시야. 오래 묵상하고 싶은 시구나.
    주 안에서 너무나 이쁜 희원이를 사랑하고 축복해! 서울 아줌마가~ 새해 복 많이 받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보나콤 2003.07.24 27572
147 경아자매 입니다~!! 1 경아자매 2007.03.23 1963
146 런던에서 Grace Kim 2007.04.04 1954
145 명훈이와 명훈이 아빠 file 보나콤 2004.11.14 1952
144 참 좋으신 하나님 sarah 2011.11.03 1942
143 고마움 sarah 2011.04.14 1935
142 '샘' 정 미진 2007.07.11 1930
141 많이 덥습니다. 1 오,, 2007.07.31 1927
140 성렬아 무익한 종 2006.08.02 1920
139 주 안에서 사랑하는 목사님~ 이지원 2006.02.19 1907
138 가족 사진 한장 더 올립니다 1 7 file 현석& 수진 2004.11.23 1890
137 목사님..늦은인사드립니다 file 전수경 간사 2006.02.15 1889
136 오랜만에 문안드립니다. 한정훈 2008.12.12 1885
135 지금은 정미진 2007.05.08 1884
134 빠른 회복 중, 하나님의 임재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한정훈 2009.01.06 1879
133 목사님께 여쭙니다. Edward 2011.01.17 1872
132 안녕! 송병석 2011.01.29 1858
131 동환 형제님께 무익한 종 2006.01.06 1834
130 엄마께 쓴 편지 9 강희원 2005.03.14 1830
129 너무 화창한 날씨에요~ 김혜정 2006.03.06 1829
128 2010.6.20보나스쿨워크샵-돌아보기 sarah 2011.04.14 1826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17 Next
/ 17